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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Job Ready Test의 도입 - 두번째
NobleHuman  2010-01-15 14:13:49, 조회 : 5,355, 추천 : 883


Job Ready Test – 두번째



지난주에 내보낸 칼럼에 대해 문의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주 칼럼은 지난주에 이어서 새로운 Job Ready Test(JRT)와 영주권의 option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영주권! Onshore (885)로 갈 것이냐 Offshore(175)로 갈 것이냐…
작년만하더라도 호주에서 공부한 학생의 경우 Onshore (885)비자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이 당연하였으나 새롭게 JRT가 도입되면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 Offshore비자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Onshore와 Offshore의 차이점은 크게 Offshore 비자에선 Bridging Visa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영주권 나올 때까지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계속 연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비자가 작년에 발표된 내용 데로라면 심사기간도 Onshore보다 약 1년 가량 더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Onshore 비자와 Offshore비자의 차이점
그럼 Onshore비자와 Offshore비자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비자마다 Onshore에 맞는 Offshore비자가 있으며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Onshore (JRT 필수)        Offshore (기술심사 필수)
독립기술 이민 영주권                                 885                               175
친척스폰서, 주정부 스폰서 영주권                886                               176
SRS (주정부 스폰서 지방 임시비자)              487                               475

Onshore 비자는 호주에서 2년 이상의 학업을 마치고 6개월 내에 호주에서 신청하고 호주 내에서 받는 비자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영주권이 나올 때 까지 브릿징 비자로 계속 호주에 거주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 브릿징 기간 동안은 호주의 의료 혜택 (Medicare)과 자녀들의 공립학교 할인가격 등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이나 공부에 제한도 없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점수만 된다면 최근 경력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렇기에 친척이 있는 경우 굳이 경력으로 점수를 만들지 않고도 쉽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JRT의 도입으로 인해 무조건 1년 경력을 요구 하기 때문에 친척스폰서나 주정부의 스폰서가 큰 메릿트가 없어 졌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주권에서는 최근 경력을 요구 하지 않지만 영주권의 필수 사항인 JRT 기술심사에서 1년 경력을 요구 하기 때문에 친척이 있어도 무조건 1년 경력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Offshore Visa는 외국에서 학위를 마치고 경력을 쌓은 사람을 위한 비자이지만 호주 학위와 경력으로도 무관합니다. 원래 외국에서 신청하고 비자를 받은 후 호주에 입국할 수 있는 비자이지만 호주 내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자가 grant될 시점에 외국으로 나가서 비자를 받아서 입국 하셔야 합니다.

Offshore 영주권 카테고리에서는 호주 내에서 신청하더라도 브릿징 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소지하고 있는 비자가 끝나기 전에 학생비자 등으로 계속 연장을 해야만 합니다. 물론 돈도 많이 들고 비자의 조건으로 인해 일의 제한 등의 조건이 따를 수 있게 됩니다.

1월1일부터 도입되는 JRT는 Onshore 비자 카테고리에만 적용이 되며 기술직에만 해당 됩니다.


175, 176 Offshore 영주권에서 올해부터 바뀐 법

      • OFFSHORE visa에서 호주학위도 경력 필수 - Offshore비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최근 2년 중 1년의 경력입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호주에서 2년 학업을 마친 경우는 2년 중 1년의 경력을 면제해 주었으나 올해부터는 호주에서 학업을 마쳤다 하더라도 꼭 최근 2년 중 1년 관련 경력이 필수입니다.
      • 2년 중 1년 경력, Skilled Occupation에서 Nominated Occupation으로 바뀜 – 작년까지는 비자 신청 전 2년 중 1년 경력은 Skilled Occupation이면 어떤 일을 했건 상관이 없었으나 올해 바뀐 법에서는 꼭 관련된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요리로 기술심사를 받고도 영주권 신청 전 2년 중 1년 경력을 Skilled Occupation인 미용으로 일한 경력으로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꼭 Nominated 된 요리로 일한 경력만 인정이 됩니다.

독립기술 이민에서 바뀐 법
작년까지는 영주권 신청 시 기술심사 결과가 없더라도 기술 심사를 신청했다는 증거만으로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독립기술 영주권 신청 시 꼭 결과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기술심사를 받은 사람은 어떤 혜택이 있을까?
최근에 기술심사를 신청했거나 기존에 기술심사를 받으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입니다만 아직 TRA와 협상 중이며 결론이 안 난 상태입니다.

게임은 시작되었으나 게임 룰은 미완성
Job Ready Test가 발표된 지 3주 가까이 되었고 1월1일부터 시행이 되었지만 아직도 불확실 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작년 초부터 9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 치고 어느 누가 봐도 JRT는 전혀 준비 되지 않은 정책이며 허술한 점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마치 시간이 되어 게임을 시작 해 놓고 상황 봐 가면서 룰을 바꾸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법무협회에서는 JRT규정에 어중간하게 걸친 학생들을 위한 임시규정을 시행하게끔 TRA에 요청을 한 상태 입니다. 또한 이민법무사 협회 회원들은 TRA에 JRT를 연기 해 달라고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칼럼을 보내고 나서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 주 칼럼을 쓸 때쯤엔 좀더 새로운 뉴스를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 했으나 전혀 바뀐 게 없습니다.

작년에 약 10만 명의 기술직 학생이 배출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 중 반인 5만 명만 JRT를 신청한다 해도 1인당 비용 4500불을 곱하면 약 2억불이상 규모의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한국 돈으로 2천억 이상이네요. 상당부분은 TRA에서 하청을 받은 RTO에서 심사를 하게 될 것이므로 RTO만 대박을 맞은 것 같습니다. RTO들의 인력이 갑자기 많이 필요할 듯 하며 과연 그들이 같은 기준 같은 standard로 심사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상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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