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 Human Education & Training
 
 

로그인 회원가입
기술이민 포인트 점수 60점으로 인하
NobleHuman  2012-07-27 15:33:12, 조회 : 5,029, 추천 : 549
지난해 7월부터 기술이민 포인트 테스트에서 최소 65점 이상을 받아야만 기술이민비자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번 7월부터 60점으로 내릴 거라고 합니다. 최근 2년 동안 가장 기쁜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민문이 계속 좁혀 왔으나 작년부터 이민 쿼타도 계속 늘리고 묶여 있던 독립기술이민도 모두 풀고 있어서 외국인 이민자들을 유입하는 것에 보수적인 노동당이 정책 쇄신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점수가 낮아지면서 독립기술 이민을 포기하였던 분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간단히 호주에서 학업을 마친 경우 몇가지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컴비네이션을 예로 들겠습니다.

나이에서 최고점수 + 영어 7.0 = 영주권 신청 가능
나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 경우 경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영어 7.0만 받으면 이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나이에서 최고 점수 + Professional Year + 1년 호주 경력 + 영어 6.0 = 영주권 신청 가능
이 경우 영어 6.0만으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rofessional Year가 IT, Accounting과 Engineering직업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계는 있습니다. 1년 호주 경력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에서 미달 혹은 초과 (25점) + 영어 7.0 + 1년 호주 경력 = 영주권 신청 가능
나이가 18-24세까지이거나 33-39세까지는 25점만 받게 되는데 이 경우에도 영어가 7.0이 되면 1년 호주 경력을 추가하여 쉽게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외
단, 위의 경우 모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기술심사가 있어야 합니다. VETASSESS나 TRA등은 485 졸업생 임시비자에서 최소 1년 이상 관력 경력을 쌓아야만 영주권용 기술심사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기술심사 기관마다 주당 최소 근무시간도 각각 다르니 경력을 쌓기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년 호주 경력
1년간 학업과 연관된 직책에서 경력을 쌓을 경우 5점의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력은 Full Time일 필요가 없으며 주당 20시간 이상 근무했다는 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최소 20시간 중 1시간이라도 빠지는 주는 그 다음주에 추가로 일을 더해서 2주에 4시간 일을 했다 하더라도 인정이 되지 않음으로 각별히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자격증 (학위) 이후의 경력과 자격증 이전의 경력
일반적으로 경력은 반드시 학업을 마친 후 경력일 필요는 없습니다. 학업 중이나 학업 전의 관련 경력도 인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추가 서류가 따라줘야 합니다.
가령 IT 학위를 받기 전에 한국에서 programmer로3년간 일을 했다면 이 또한 5점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증빙하려면 IT학위를 가진 사람과 동등한 직무를 수행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력 증명서나 월급 명세서 등의 자료가 반드시 따라야 하며 이렇게 한다 하더라도 직업군에 따라 그리고 케이스 오피서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많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IELTS의 유효기간 3년으로 증가
기존에 IELTS의 유효기간이 2년이었으나 올해 7월 1일부터는 3년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1년의 자격증 코스를 공부할 경우 평균 4.5를 인정하는 것은 변동이 없으나 영어국가에서 5년의 학업을 마치면 IELTS각각 5.0을 인정하는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Onshore 기술이민 비자 (SC885, SC886) 올해 말까지 신청 가능
다가오는 7월 1일 부터는Skill Select System을 통하여 EOI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Invitation을 받아야만 비자를 신청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만 호주에서 학업을 마친 경우 여전히 올해 말까지는 기술이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호주에서 학업을 마치고 포인트를 만족시킬 경우 올해 말까지는 두가지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옵션이 있습니다만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의 방식이 브릿징 비자가 주어져서 비자가 결정될 때까지 호주에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고 무상 의료 혜택(Medicare)이나 자녀 학비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Skill Select에서는 브릿징 비자가 주어지지 않기 떄문에 이런 혜택을 볼 수 없으며 현재 비자가 만기되기 전 다른 학생비자 또는 졸업생 임시비자로 유지하거나 호주를 떠나서 기다려야 합니다.

새로운 Skill Select의 장점
우선 Onshore와 Offshore개념이 없어지면서 졸업 후 6개월 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는 조건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현재 Offshore비자 신청시 반드시 필요한 최근 2년 중 1년의 관련경력 요구조건이 Skill Select System에서는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되면 호주에서 다른 비자로 연장하면서 돈은 좀 더 들지언정 언제라도 경력을 쌓거나 영어점수를 늘려서 점수만 맞추면 언제라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부터 새로운 기술이민 직업 리스트 (New GSM Skilled Occupation List)
큰 변동사항은 없지만 4개의 직업이 추가되면서 기존의 4개 직업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업: Production Manager (mining), Metallurgist, Optometrist, Computer Network and Systems Engineer
빠지는 직업: Chemist, Audiologist, Bricklayer, Wall and Floor Tiler

위의 직업군에서 빠지는 경우 기술이민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고용주 스폰서 비자는 여전히 가능합니다.

이민법과 규정이 수시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란 말이 있듯이 한 스텝 한 스텝 움직일 때마다 반드시 확인을 거쳐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NobleHuman...
NobleHuman 은 언제나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87    2018-19년 영주권 취득 6대 유망 직종은? NobleHuman  14
86    ‘새 이민자 5년 지방거주 정책’.. 효과있을까? NobleHuman  11
85    파트너 (배우자) 비자에 대한 이민성의 단속 급증 NobleHuman  9792
84    고용주의 스폰서 없이 기술심사와 영어 점수도 필요 없는 직업 연수 비자 NobleHuman  9152
83    직업 연수 비자 NobleHuman  4325
82    8503 No Further Stay규정과 이에 대한 면제 NobleHuman  3562
81    최근 이민성 소식, 457 비자 요청 사항, 단기 방문비자 종류 NobleHuman  5401
80    7월1일 이전 457 비자 신청자에 한해 영어 요구조건에서 과도기적 법 적용 NobleHuman  3607
79    485 졸업생 임시 비자 NobleHuman  8159
78    457 비자의 법안 NobleHuman  3488
77    RSMS 비자의 Cert III, IV에 대한 가이드라인 변경, 457 비자 변경안과 SOL의 변경 NobleHuman  9391
76    457 비자 NobleHuman  4817
75    VETASSESS 기술심사 NobleHuman  3621
74    457 비자 최근 통계와 소식 NobleHuman  2748
73    파트너 비자에서 사실혼 (De facto)관계로 12개월 증명 NobleHuman  6386
72    2011 -2012년도 이민 프로그램 보고서 NobleHuman  3254
71    통합된457,RSMS,ENS직업군리스트 NobleHuman  5434
70    고용주 스폰서 비자에서 영어 면제 NobleHuman  4934
   기술이민 포인트 점수 60점으로 인하 NobleHuman  5029
68    7월 1일 바뀌는 법 정리 NobleHuman  434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JK ART
ANZ CW BANK ATO OPAL OPTUS Australian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